3. 한국인의 종교

1. 정의:

한국인의 종교는 유불선, 기독교를 막론하고 삼신사상인데 이 삼신사상이란 서구의 인본주의 유일신 사상과 비교되는 말로서 유일신 사상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언어인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창세기 1:1-25) 제 6일에 인간을 창조하셨으며(창세기 2:7)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만물을 다스리게 하셨으나(창세기 1:26-30)

2. 서양의 유일신 사상

삼신사상은 하나님께서 조물주인 것은 유일신 사상과 같으나 인간이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자연이 생태적으로 만물을 다스린다는 것으로 이 자연적 유일신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인 천(天), 땅인 지(지), 그리고 사람인 인(人)이 각각 하나의 생명체로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천지(天地)에 있는 일(日), 월(月),화(火), 수(水)목(木), 금(金), 토(土)를 비롯하여 하늘에 있는 별과 달도 생명이 있고, 땅의 동식물(동식물)만물들도 모두 생명이 있어 서로 상호 작용을 하며 존재하며 인간도 하나의 소우주(小宇宙)로 우주와 상호작용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삼신 사상에서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별과 삶과 죽음을 함께 하고(성경에서는 그리스도만 별로 지칭되어 있다. 마태복음 2:2) 땅도 신토불이(身土不二)라고 해서 몸이 땅과 둘이 아니라고 믿는다.

3. 개관

삼신사상은 흔히 서구인들이 샤머니즘(shamanism)이라고 부르는 동양의 주술적 종교의 이름, 바로 그 이름이다. 이 단어는 17세기 후반 트란스바이칼 지방과 예니세이강가에서 퉁구스인(人)을 접했던 한 러시아인에 의하여 알려졌는데, 서양 사람들은 퉁구스계 제 종족 사이에서 주술사를 지칭하는 단어라고 하지만 사실은 한국어의 삼한(三韓)이 그 어원이다. 고조선(古朝鮮) 시대인 기원전 1만년-7천년 전부터 고조선이 좌우현왕(左右賢王)을 포함하는 삼조선인 삼한(三韓)으로서 진조선(眞朝鮮)(후에 진한(辰韓)=신라), 막조선(莫朝鮮) (후에 마한(馬韓)=고구려), 번조선(番朝鮮)(후에 변한(弁韓)=백제)를 뜻하는 말로서 트란스 바이칼 지방과 퉁구스어 사용 지역을 포함하여 영국을 포함한 유럽을 비롯하여 동남아 전지역 남 북 미, 아프리카에 이르는 전 세계에 살아온 인류가 가지고 있던 공통적인 대 인간을 포함하는 대 자연 관으로 서양 사람들이 말하는 저급하거나 미신적인 본성이 아니다.

우리나라 우리 민족을 통해 연연히 내려오는 이 사상에 대해 AD 2000년 이후에 와서야 서양 사람들도 비로소 과학과 인본주의가 파괴한 현재의 자연과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점을 깨달아 알기 시작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서구 문명을 주도해온 성경 상 하나님이라는 개념 자체가 옛 우리 조상들의 삼신에서 나온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때늦은 감이 있다.

그러면 이 삼신사상의 어원을 살펴보자.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언어와 생각이 점령하고 있는 사상은 언어에서 비롯되고 언어가 생각을 점령하고 있어 어떤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 서양 사람들과 다르다.

먼저 삶과 죽음에 대해 살펴보자 서양 사람둘은 탄생을 섹스의 결과이거나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는 천신(天神), 지신(地神), 인신(人神) 삼신(三神)할미가 주신다고 한다. 죽는 것에 대해서는 서양사람들은 없어지거나(비기독교인) 천구 또는 지옥으로 간다고 지만 우리 한국인(이후 조선인 朝鮮人과 같은 뜻으로 사용)들은 산 또는 먼저 있던 곳으로 "돌아 가셨다"라고 한다. 최초 서세 동점(西勢 東點)때 서양 사람들이 동방에서 발견한 네안데르탈인들의 동굴 벽화에서 내세를 암시하는 내용들을 보고 기이하게 여긴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들에게는 현세만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일신 사상은 삼신사상과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 면에서 서로가 완전히 다르다. 문화 인류학적으로 볼 때 자연에서 주는 음식을 채취할 수 있던 곳에 살아온 인류는 자여 신관을 가져왔고 농사를 짓던가 목축, 또는 수렵을 통해 식량을 구한 인류는 유일신 사상 즉 인본주의 사상을 가지고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유일신 사상에서 인간은 자연을 정복해야 하고 하나님을 자신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끼리도 타인을 정복해야만 한다. 유럽은 물론이고 중국도 여기에 속한다. 반면에 삼신 사상에서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므로 자연을 숭배하고 가족과 살아온 자연을 같은 수준으로 중시한다. 대 자연 관에서 이 둘의 차이는 유럽 문명과 동양문명(한국문명, 조선문명)의 차이를 낳았다. 서양에서는 인간 편익을 위한 과학이 발달했고 한국에서는 자얀은 물론 인간끼리도 wh화를 이루는 예의(禮儀),염치(廉恥)가 발전해왔다. 그래서 1800년대 인도의 타골은 한국을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고 하였다. 한국에서 이 예의와 염치는 수천, 수만 년 동안 우리의 삶 속에서 발전되어 왔으며 중국의 영향과 불교, 유교의 받은 고구려, 신라, 백제시대를 비롯하여 고려시대 이조시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서양의 시장경제, 자본주의, 자유, 민주체제가 지배하고 있는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우리에게 남아있는 삼신사상의 전통을 시대별로 살펴보자.

우리에게 남아있는 삼신사상의 유산

구분

시대

좋은 유산

나쁜 유산

1

한인조선

(3.301년)

하나님, 자연, 사람의 일체, 숫자개념, 불, 가족, 음식, 시장거래, 넓은 국토(동서2만리 남북5만리)

계급에 따라 다른 제사 권

2

한웅조선

(1.565년)

철기문명(조선, 건축,건설, 자동차, IT)농사,

분파, 정복 전쟁

3

단군조선

(2096년)

제사, 법률,

넓은 영토를 제후들에게 잃음(진시왕), 한(恨)

4

삼국 및 통일신라

(992년)

고조선의 전통(풍류도, 화백, 화랑도, 소도),불교, 한문

혼합종교, 중국용납

5

고려

(374년)

활자, 불교, 말 타기, 활쏘기,

미신, 좁은 국토(한반도)

6

이조

(518년)

북방민족의 유산, 유교,

삼강오륜, 사서삼경

7

서양문물

(100년)

과학, 인본주의, 편

익의 문명

전쟁, 유일신사상, 살육, 자연 파괴

공통: 중국 지배권, 두뇌, 외모, 성씨, 손과 발, 목을 쓰는 모든 기술(골프, 축구, 악기. 성악, 춤 ), 효, 예, 이웃돕기, 자연 경외, 가족사랑, 일가친척사랑, 민족사랑, 교육열, 장례, 언어, 한글, 제사제도(天地人), 민족사, 하나님 경외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