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바울의편지
가. 로마서 [ Romans ]
로마서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서신이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으면 누구나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마서는 그리스도 교와 정부의 관계에 지대한(아울러 논쟁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바울은 그리스도교도들에게 세속 정부에 복종하라고 촉구한다.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모든 정부를 선하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바울은 로마제국을 잘 알았다), 바울은 모든 정부가 악을 억제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므로 어떤 의미에서 신의 종복이라고 주장했다. 수백 년 동안 그리스도교 지도자들은 그 충고를 따랐다. 1500년대에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을 때 독일의 마르틴 루터는 로마서를 꼼꼼히 연구한 결과, 바울이 가르친 그리스도교는 유럽 가톨릭교회의 율법주의의식주의 신앙과 다를 바 없다고 판단하고 믿음에 의한 의를 다시 부활시켰다. 1700년대에 영국의 존 웨슬리(John Wesley)도 로마서를 연구하고, 감리교 운동을 창시했다. 영국의 시인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는 로마서를 "역사상 가장 심오한 책"이라고 말했다. 사실 로마서는 신앙의 정곡을 찌른다. 참된 신앙은 어떤 사람이라도 개종시켜 신의 품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으며, 신앙은 의식과 규칙의 문제(율법주의)도 아니고, 이기심과 부도덕을 용인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양 즉 한국인에게 로마서는 맞지 않는다.
1. 중동과 서양에서 의인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롬 1:17)이 지만 우리 한국인들은 의인은 양심대로 살아야 한다.
*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 중동과 서양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믿는 것 외에 의롭게 되는 길이 없다고 강조한 이유는 그들이 1) 어두운 지방에서 수 만년을 살면서 2) 생존을 위해 살육의 역사를 겪어 온데다 3)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나, 에집트, 그리스 로마 문명에 이르기까지 농경사회 또는 해양 사회에 필연적인 인본주의 문명으로 백성 전체가 힘을 가진 자들의 노예가 되고 따라서 4) 무지와 부도덕이 극치를 이룬 상태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딘 구세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지금 예수만 믿으면 만사가 해결된다는 주장을 로마를 통해 전 지중해 지역에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서양이 기독교화가 되었지만 한국을 비롯한 동방에서는 그 경우가 다르다. 한국에서 의인은 양심을 지키고 양심대로 사는 사람이라야 되는 것이다. 바울의 이 말을 따라 믿고 지키면 예수의 가르침에 묻어 온 서양의 인본주의(인간이 신이고 힘이 최고다)와 유대인의 돈 제일주의(돈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금전 만능주의)가 우리에게 함께 들어와 지금처럼 한국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2.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롬 10:17)라고 했는데 서양 사람들에게는 믿음이 들음에서 난다는 말이 맞을 지 몰라도 우리 한국인들에게 믿음은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백 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이다. 즉 한국인은 듣는 것보다는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고, 판단하여 결론에 이르는 것이 최선이고 필자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경 다시 보기” 책을 쓰게 된 것이다.
3.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유대인의 가장 큰 죄 즉 인본주의를 비판하지 않았다.
유대인에게 인본주의는 레인인들이 지은 창세기에서 여호와가 창조주이고 사람의 모습대로 인간을 지었다는 등 모든 수메르 신화의 답습에서 비롯된다. 수메르의 근본인 고조선의 하느님은 자연주의 유일신으로 수메르의 인본주의 유일신과는 적대관계로서 예수님도 자연주의 유일신의 나라를 아버지의 나라, 즉 천국이라고 강조하였다. 바울도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로마인들에게 예수의 가르침을 전파하겠다는 열의는 있었으나 예수의 가르침의 본질은 몰랐던 것 같다.
4.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 이전부터 내려온 아람인(유대인의 전신)들의 재물 제일주의를 경계하거나 비판하지 못했다. 본인은 교회부흥을 위해 재물을 활용했으나 정작 돈의 시험과 악행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 같다. 유대교의 핵심이며 이스라엘 전체의 돈을 가지고 있는 레위인들은 그 돈의 힘을 이용하여 구약을 성경에 포함시킴으로서 지금도 프리메이슨을 종으로 부리면서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다.
5. 바울은 이스라엘인들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유대교 보다 예수교가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유대교의 회당 대신 기독교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온 정력을 쏟았으며 이는 교권주의와 국가 권력이 분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돈을 가진 유대인(레위지파)의 횡포와 독점적 권력을 영원히 보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 고린도전서(Korinthos Letter)
사대 서한의 하나.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처음 보낸 16장(章)의 편지로, 신도로서의 합당한 생활을 권고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제 1 장 십자가의 도
제 2 장 네가지보화
제 3 장 한 가지 주제의 사람
제 4 장 하나의 기초
제 5 장 질문 받고 정죄 당한 교만
제 6 장 누룩을 내 버려라
제 7 장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제 8 장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제 9 장 하늘의 달음질
제 10 장 시험을 당하는 자가 받을 위로
제 11 장 지금, 그 리고 그 때에는
제 12 장 오 세상이여, 그대가 전부요 그밖에 아무것도 없다면 우리는 불쌍한 자이리라
제 13 장 사망을 멸하신 그리스도
제 14 장 날마다 죽음
내용 분해
1. 인사 고전1:1-92. 글로에의 집 편으로 들은 것에 대한 답변 고전1:10-6:203.
2. 편지에 대한 답변 고전7:1-16:9
1) 결혼 고전7:1-24
2) 처녀 고전25-40
3) 우상의 제물 고전8:1-11:1
4) 예배 고전11:2-34(남성우위, 만찬분배)
5) 신령한 은사 고전12:1-14:40
6) 육체의 부활 고전15:1-58
7) 연보 고전16:10-244.
8) 마지막 인사 고전16:10-24
다. 고린도후서
고린도 후서는 바울 서신들 중 가장 자서전적이며 자신의 사도 적 권위를 변호한 서신이다. 초대 교회의 폴리갑, 터툴리안, 이레니우스 등은 본 서신을 자주 인용하였다. 또한 본 서신의 세부적 내용들의 성격과 그 자연스러움과 생생함은 본 서신의 순수성을 강하게 증거 한다.
내용 분해
1. 인 사 고후1:1-11
2. 개인적 계획의 설명 고후1:12-2:11
3. 사도 직에 대한 변호 고후2:12-7:4
4. 편지의 결과에 대한 논평 고후7:5-16
5. 주신 은혜 고후8:1-9:15
6. 개인적 변호 고후10:1-12:13
7. 방문 준비와 결론 고후12:14-13:13
라. 갈라디아서[The Epistle of St. Paul to the Galatians]
바울이 50년경 마케도니아에서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목회서신.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갈라디아교회는 바울이 직접 전도하여 세운 교회였으나, 그가 떠난 후 들어온 유대주의 교사들이 그의 사도권(使徒權)을 부정하고 할례와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온 교회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그는 유대주의의 오류를 지적하고 자기의 사도권과 믿음의 본질을 밝히기 위하여 이 서신을 썼다.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갈라디아교회는 바울이 직접 전도하여 세운 교회였으나, 그가 떠난 후 들어온 유대주의 교사들이 그의 사도권(使徒權)을 부정하고 할례와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온 교회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그는 유대주의의 오류를 지적하고 자기의 사도권과 믿음의 본질을 밝히기 위하여 이 서신을 썼다. 그는 자기의 사도권이 계시(啓示)를 통해 옛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며, 예루살렘교회의 인정을 받은 것임을 변호하였다(1:1~2:21). 이어서 그는 유대인의 비판에 대하여 자기가 전하는 복음은 믿음을 희구하는 은혜의 메시지로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교리에 아무것도 더할 것이 없으며, 거룩하게 되는 것은 성령으로 되는 것이지 모세의 율법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밝혔다(3:1~4:31). 이어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복음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며, 율법을 지키려는 인간의 노력보다는 십자가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였다(5:1~6:18).
그리스도교 자유의 대헌장이요,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한 선언서라 부르는 이 서신은 마르틴 루터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진리에 눈을 뜨게 하였다.
제 1 장 매일의 신앙
제 2 장 그리스도와 자아
제 3 장 회심하지 않은 자들에 대한 요구
제 4 장 믿음으로 살리라
제 5 장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제 6 장 거대한 감옥과 거기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제 7 장 엄한 교사
제 8 장 양자로 삼으심, 아들의 영과 아버지라 부름
제 9 장 성령의 첫 열매
제 10 장 이신칭의의 교리를 변호
마. 빌립보서
빌립보에서는 두 논제가 뛰어나다. 첫째는 복음인데 9번이나 기록하고 있다. 복음에서의 교제(빌1:5),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빌1:7), 복음의 진보(빌1:12), 복음을 변명 (빌1:16), 복음에 합당하게(빌1:27), 복음의 신앙(빌1:27),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고(빌2:22),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빌4:3), 복음의 시초에(빌4:15)등이다.
둘째는 기뻐하라 또는 기쁨이라는 말이다. 겉으로 보기에 로마에 있는 바울은 원수들 의 방해와 그리고 언제 시행될지 모르는 죽음 때문에 불행한것 같다.
내용 분해(대분류)
1. 인 사 빌1:1,2
2. 개인적 친교에 대한 감사 빌1:3-11
3. 로마에 있어서의 격려 빌1:12-2:18
4. 동지들과의 개인적 관계 내용 분해 빌2:19-30
5. 율법주의에 대한 개인적 경계 빌3:1-4:1
6. 최후의의 훈계와 인사 빌4:2-23
바. 데살로니카 전서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50-52년경)중 고린도에 머물면서 이 편지를 썼다. 대략 51년경에 집필한 것으로 보인다. 바울은 필립보에서 활동 중 추방당하게 되자 데살로니카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지만 유대인의 방해로 쫓겨난다. 그러던 중 바울은 데살로니카 교인들이 환난 중에서도 굳건히 서 있다는 디모데의 보고를 받고 기뻐하며, 그곳 교인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자 이 편지를 썼다.
또한 당시 데살로니카인들을 동요케 했던 예수 재림에 대한 문제에 대해 바로 해명함으로써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자 했다.
모두 5장으로 데살로니카 교인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 신자다운 생활을 위한 교훈 등을 이야기한다.
(1) 바울과 데살로니카 교회(1,1-3,13) : 바울로가 데살로니카 교회 성도들에게 품고 있는 애정을 적고 있다.
(2) 신앙생활에 대한 훈계와 끝인사(4,1-5,28) :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 데살로니카 후서
전서를 보낸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데살로니카 신자들 사이에 두 가지 물의가 일어나게 되자 그곳 교회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 즉 재림과 종말에 대한 오해를 시정하고, 공동체에 부담을 주는 사람들에게 엄한 경고와 훈계를 보낸 것으로 거의 같은 시기에 같은 사람들이 같은 목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아. 디모데 전서
디모데는 아버지는 헬라인 어머니는 유대인 사이에서 루스드라에서 났다(행16:1, 20: 4). 그는 어려서부터 유대인의 신앙안에서 자랐으며 성서를 배웠다. 바울의 제자가 되어 그의 제일 사랑하는 제자로서 제 2차 전도여행 때부터 바울을 따 르기 시작 하였다(행16:1-3).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과 같이 여겼으며 그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하여 마게도냐(행19: 22), 고린도(딤전16:10), 에베소(딤전1:3)등지에 바울의 파송을 받아 가기도 하였다. 바울이 첫 번째 죄수로 로마에 있을 때 그는 함께 있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디모데를 보내어 목회하게 하였다. 세월이 흘러 교회는 점차 확장 되었지만 동시에 이단을 주장하는 거짓교사도 일어나고 또 교회 치리에 필요성도 생기고 그리고 실제 생활의 순결에 대한 주의를 줄 필요 들이 생겼다. 그래서 젊은 디모데로 하여금 이러한 일을 착오없이 잘 처리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이 서신을 기록하여 보낸 것이다. 주후66년경 썼다고 한다.
자. 디모데 후서
디모데후서는 바울 서신 중 최후의 것으로 두 번 째 로마에 갇혀있는 동안에 기록한 것이다. 주 후 67년 경으로보인다. 전설에 의하면 바울은 로마에서 일단 석방되어 그후 서반아에 갔다가 다시 동방으로 와서 고린도와 밀레도를 거쳐(딤후4:20), 드로아까지 갔다가(딤후4:13) 드로아에서 갑자기 체포되어 다시 로마로 호송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 때에 바울의 제자 가운데 그를 버린 사람들이 많았으며(딤후1:15-4:10)바울과 함께 있는 사람은 누가 뿐이었다. 또한 바울은 자기가 마지막이 가까워진 것을 알고(딤후4:6-8) 더욱 디모데를 보기를 원하여(딤후4:9,20), 이 서신을 기록한 것으로 본다.
차. 디도서
이 서신은 바울이 로마에서 첫번 옥에 갇혔다가 풀려나온뒤 마게도냐에서 기록한 것같다. 디도는 이방인의 한사람이었으며 바울과 함께 사역을 한 청년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교회의 형편이 비관적이다. 새로이 설립된 교회로 교인들은 품행이 경솔한 것을 2장에서 볼 수 있다. 바울은 이 짧은 서신 가운데서 여섯 번이나(딛1:16, 딛2:7,14,딛3:1, 8, 14)선한 일에 대해 서 말하고 있다. 그런데는 윤리적 해석(딛1:12,13)과 특히 할례당의 논쟁(딛1:10)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교회에서 디도는 목회를 한 것 같다.
카. 히브리서
히브리서는 신약성서의 수수께끼다. 발신인과 수신인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히브리서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는 구약성서를 자주 인용한다는 점, 모세나 아론, 이스라엘의 선지자들 같은 히브리 인물들보다 예수가 더 위대하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는 점 때문이다. 저자는 예수가 천상의 위대한 제사장으로서 죄인들과 신을 중재한다고 말한다. 유대 사제들은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실제로 예수는 궁극적인 사제일 뿐 아니라 궁극적인 희생자다. 히브리서 11장은 자주 인용되는 대목으로,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 과거에 신앙심이 깊었던 사람들을 '신앙의 명예 전당'에 넣어 칭찬하는 내용이 있다. 신앙의 생활을 지켜보고 권장하는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히브리서는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는 신앙이 시련을 겪게 마련인데, 바로 그것이 신이 가르치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고 널리 알려진 후대에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쓴 것으로 보이나 안식에 괸해 강조함으로써 유대교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타. 골로세서(Colossians)
골로새라는 도시는 에배소에서 내륙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곳이며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에 가까우며(골4:13),함께 초대 기독교 교회의 중심지 였다. 골로새 교회는 바울이 직접 전도해서 세운 것이 아니었다(골2:1, 골1:4). 저자는 바울이라고 하지만 바울의 이름을 빌어 후대의 교회 확장론자 그리스도인들이 쓴 것으로 보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유대주의적인 할례(골2:11), 의식(골2:14), 음식과 절기등(골2:16)의 문제
2)금욕주의와 고행(골2:16,20-23)의 문제
3) 천사 숭배(골2:18)문제
4)인간 지식 숭배(골2:8)문제 등이었다.
파. 빌레몬서
사도 바울이 빌레몬에게 노예 출신 오네시모를 부탁하면서 기원 후 63년 로마 감옥에서 쓴 글이다.
1. 인 사(빌레몬 칭찬) 몬1:1-3
2. 믿음과 교제 몬1:4-7
3. 바울의 빌레몬에 대한 간구 몬1:8-20
4. 작별 인사 몬1:21-25
하. 야고보서 [ The Letter of James ]
62년경 예수의 형제 야고보가 쓴 신약성서 공동서신 중의 한 책.
편지의 형식으로 시작되어 있지만 편지라기보다는 교훈적 내용을 담은 권고문이다. 환란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함과 동시에 신앙에 도취되어 행위를 무시하는 자를 경계하는, 일반 신도에게 주는 권고이다. 믿음은 행위에 따라 입증되며 온전하게 된다는 주제 하에 시험에 대처하는 길(1:2~13), 믿음과 실천(2:14~26), 혀의 죄(3:1~12), 참된 지혜의 추구(3:13~18), 세상의 정욕(4:1~12), 신앙생활에 대한 적응(5:1~20) 등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