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한국 다시 보기

1. 현대 한국인의 민족성

한국인은 신에서의 채집생활과 북방 스탭지역에서의 목축생활을 주로 했고 본격적인 농경 생활을 한 것은 수 만년 중 2천년 내이이므로 중국이나 서구 백인들에 비해 훨씬 자연 친화적이다. 따라서 백인과 중국인의 민족성은 집합된 인간 사회와 인간에게 집중된 인본주의적인데 반해 한국인의 민족성은 자연중심적이고 핏줄 중심적이다. 인본주의가 자연주의에 들어온 상황이 현대 한국인의 민족성 표현 현상이다. 실례로 선호하는 노래는 한국인의 경우 모두 고향, 산과 강, 꽃, 계절 등 자연 중심이고 서양 노래는 모두 짝 찾기와 도시에 관련된 가사이고 드라마의 경우 백인은 섹스, 총, 죽이기가 주제이고 중국은 황제, 칼, 복수가 주제이다. 반면에 한국은 엄마, 가족 행복한 삶이 주제이다. 인본주의와 자연주의 심성을 염두에 두고 한국과 타국을 봐야 비교안이 생긴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대 한국인 민족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영국인 신문기자 프레드릭 매킨지만큼 확신에 찬 목소리로 한국의 잠재력을 확신했던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는 1900년대 초반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특파원으로 두 차례 한국에 와서 러일전쟁과 3·1운동을 취재한 뒤 ‘대한제국의 비극’(1908년)과 ‘한국의 독립운동’(1920년) 등의 책을 남겼다.

‘주체적 존재, 한국인’

한국인은 기회만 주어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일본인은 한국인의 성격이 예상하지 못한 정도로 끈질기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한국인의 무표정한 얼굴 밑바닥에는 그들만의 어떤 단호한 정신력이 깔려 있었던 것이다. 일본인은 한국인을 동화하는 데 성공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인의 민족성을 되살리는 데 성공한 셈이다.”“피압박 민족(한국)보다 더 열등한 민족(일본)이 4000년 역사를 가진 민족을 동화시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일본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반면 한국인은 과소평가한다.”

1.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민족성

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한국 민족

* 자연의 정기를 받아 신기가 많은 민족

세계 각 지역에 따라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 등 여러 인종이 살고 있다. 이렇게 인종이 다른 것은 각 지역마다 산천의 정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인물은 사람이 살고 있는 산천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는 것이다.

한국의 산천은 전체적으로 산이 아름답고 물이 맑아 세계에서 뛰어난 명당 중의 명당이다. 이러한 국토의 기운을 받고 살아온 한국 민족이 다른 토질에 사는 민족보다 신비한 기운을 갖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한국은 전체적으로 산이 많아 대부분의 취락 지역은 모두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따라서 어느 곳이나 작은 산 또는 능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산의 기운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산에는 신비한 기운이 있다. 그래서 세계의 여러 종교는 대부분 산이 그 발생지인 경우가 많다. 산은 하늘의 신이 땅으로 내려오는 공간이며, 땅의 신이 하늘로 올라가는 통로이다. 우리 나라 고대 역사에도 신이 백두산에 내려와 최초로 국가를 건설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한국인들은 집 가까이 산을 두고 살아온 덕택에 산의 기운을 많이 받는 동시에, 산이 갖고 있는 신(神)의 기운도 많이 받아 자연적으로 신기(神氣)를 많이 갖고 있다. 한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하느님을 숭상했다. 산신 숭배는 하느님 숭배사상과 동일하다. 또 동양과 서양을 음양으로 분석하면 동양은 해가 뜨는 양(陽)이 되며, 서양은 해가 지는 곳이기 때문에 음(陰)이 된다. 한국은 동양에서도 첫번째 나라이므로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지역이다. 사람의 육체를 음양으로 구분하면 머리는 양이 되고, 몸통은 음이 된다. 한국의 국토는 양의 기운이 강하므로 한국 사람들은 머리가 몸통보다 더 발달하게 된다.

한국에서의 전통적인 학습 방법은 자연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을 기본적인 과정으로 하고 있다. 산에서 도를 깨우치는 과정이나 유교의 경전, 불교의 선에 대한 수양 등이 그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러한 한국식 학습 대상은 사람의 신령스런 마음이다. 마음의 공부가 완성되면 영적인 능력까지 갖추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이에 반해 서구식 학습 방법은 실제적인 물질 현상에 대한 수많은 반복 작업을 통한 귀납법으로 진행되며, 학습의 대상 또한 물질을 위주로 한다.

한국식 학습 방법이 사람의 마음, 곧 영(靈)에 목적을 두었다는 것은 이미 한국 사람이 선천적으로 신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나. 어질고 인정 많은 민족

한국 사람들은 유달리 인정이 많다. 이것 역시 한국의 자연적인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즉 산과 물이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만일 비바람이 드세게 몰아치는 황야에 산다고 생각해 보자. 사랑보다는 원망과 괴로움, 분노가 가슴속 깊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상하 수직적인 질서를 갖고 있는 것도 산천과 무관하지 않다. 지세의 높고 낮은 차이에 의해 상하 수직 질서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왕권은 절대 권력자 한 사람의 소유가 되었다. 그 권력은 혈통으로 구분하고 세습되어 왕족 이외의 사람에게는 권력을 이양할 수 없는 엄격한 제한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상하 질서는 외교 관계에서도 드러난다. 즉 예의를 지키다 보니 남을 괴롭히고 침략하는 행위를 하지 못했다. 5천 년 역사 속에서 주변 나라들을 전쟁으로 괴롭히지 않은 것이 그 증거이다. 그래서 한국은 주변 여러 나라들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로 칭송을 받기도 했다. 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 한국에서는 사람의 말 한마디를 천 냥 이상의 고귀한 가치로 인정했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재물보다 사람을 더 중요시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한국 사람들의 성품은 한국의 산에서 비롯됐다.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듯, 한국의 아름다운 산은 사람의 마음을 어질고 평화롭게 만든다. 마음이 어질고 평화로운 사람은 하늘의 무한한 능력을 깨닫게 되며, 또한 이웃간에 어진 덕을 베풀게 되는 것이다.

다.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민족

기록에 의하면 한국 사람들은 예로부터 노래와 춤을 퍽이나 즐긴 것으로 나타나 있다. 삼국 시대에는 나라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나면 백성들은 며칠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래와 춤을 즐겼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는 선녀들이 여러 가지 악기를 사용하며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이 많이 나와 있다. 일반적으로 무덤은 죽은 사람을 모시는 공간으로 매우 엄숙하고 슬픈 분위기를 이루는 데 반해, 고구려 고분 벽화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병신춤과 곱사춤으로 유명한 공옥진 여사는 6·25전쟁 당시 갓 결혼한 상태에서 경찰 가족이라는 이유로 북한군에 의해 총살형을 언도받았다. 아무 죄도 없이 죽어야 하는 것이 너무나 억울했던 공 여사는 마지막으로 노래나 한 곡조 부르게 해 달라고 요청해, 인생을 하직하는 노래를 눈물을 흘려 가며 불렀다. 이것을 지켜본 북한군인들은 공씨를 죽이기가 아깝다고 판단, 총살을 면해 주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한국 사람들은 기쁠 때는 물론 죽음에 임박해서도 노래를 불렀다. 한국 사람들의 음악과 예술에 대한 사랑은 오늘날 수많은 노래방이 성업하고 있는 데서도 알 수 있고, 조수미·신영옥·홍혜경 등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이 많은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음악은 인간의 가장 수준 높은 언어이다. 음악은 영혼의 울림과 같으며, 고도의 예술적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분야이다. 미개한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소리만 있을 뿐이다. 한국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음악을 즐겼다는 사실은 바로 한국 사람들이 영적으로 높은 수준의 민족임을 나타낸다.

라. 혈통을 중요시하는 민족

한국에선 각 성씨마다 오래된 족보를 갖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김해김씨는 시조 김수로왕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천 년에 걸쳐 70대에 이르는 족보를 갖고 있다. 아마도 이처럼 오래된 족보를 가지고 있는 민족은 한국인들밖에 없을 것이다.

이처럼 각 성씨마다 족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같은 혈족간에 작용하는 사랑이 각별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예로부터 집집마다 새로운 가족이 태어나 가족 수가 늘어나는 일을 큰 경사로 여겼다. 반면 새로 태어나는 아이가 없으면 집안의 대가 끊긴다고 하여 매우 불행한 일로 생각했다. 그리고 만약 집안의 대가 끊기면 조상들에게 자식 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로 인해 죽어서도 조상을 대할 면목이 없는 것으로 알고 죄악시했다. 대물림을 중요시하고, 각 혈통의 족보를 중요시하는 것은 한국의 지리적 위치와도 관계가 있다. 즉 한국은 아시아와 태평양이 음과 양으로 처음 만나는 신비한 생식기의 위치에 있으며, 생식기의 기본적인 기능은 자손의 번창에 있기 때문이다.

마. 인내심과 근면성이 강한 민족

한국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인내심이 강하고 근면한 점이다. 그래서 한국 사람은 마음이 착하고 부지런하여 한시도 쉬지 않는 소에 비유되기도 했다. 1970년대 중동 지역에 진출했던 근로자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고 주변 국가들이 깜짝 놀랐다는 일화도 있는데, 이처럼 한국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인내심과 근면성이 강하다.

이러한 근거 또한 한국의 산과 맥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의 산과 맥은 백두대간에서 시작하여 전라남도 땅끝마을에 이르기까지 맥을 강하게 연결하며 내려가고 있다. 산의 맥이 끊기지 않고 국토의 상하를 관통한다는 사실은 바로 사람이 오래도록 참고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한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하느님을 굳게 믿어 왔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늘에서부터 이 땅 위로 태어났으며, 죽으면 다시 하늘 나라로 올라간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땅 위에 살고 있는 순간도 하늘 생활의 일부로 생각 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직업은 하늘이 자기에게 부여한 임무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한다.

그러므로 한국 사람의 천직 개념은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다. 피나는 정성으로 만든 값진 물건이라 해도 때로는 돈을 받지 않고 그냥 주어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들이다. 인내심과 근면성이 강한 한국인 본래의 성품은 최근 들어 많이 변화되었지만, 근본인 국토가 변하지 않는 한 언젠가 다시 아름다운 옛 마음을 찾게 되리라고 본다.

2고쳐야할 민족성

< 우리 민족성의 단점은 다음과 같다. >

1.사대주의

사대주의는 이미 역사적으로 검증된 것이니 굳이 내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식민사관을 청산한다는 차원에서 사대주의가 실리외교의 한 방편이라고 미화한 학자의 심적 고뇌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괴롭고 자존심 상하더라도 후세를 위해서 솔직히 받아 들이고 진지하게 반성해야지 미화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사대주의에 치우쳐 나라의 존립마져도 강대국에 의지하려다 결국 망한 전례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현재도 우리는 사대주의에 젖어 살고 있다(우리 국민들 대부분은 자신이 사대주의에 감염된 줄도 모르지만). 왜 사대주의가 문제가?

사대주의를 버리지 않으면 새로운 문화창조는 못하고 영원히 대국 모방만 하다가 만다.

혹자는 처음엔 낮은 문화가 수준 높은 문화를 모방할 수도 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사대주의 하에서는 영원히 모방만 하지 창조할 수는 없다. 우리나라가 수 천년 동안 중국을 모방만 하여 문화면에서 중국의 아류(亞流)국가로 머물렀지 언제 중국을 앞서 본 적이 있습니까?

대국인 중국에서 불교가 성행하자 비슷한 시기에 존재했던 우리 삼국과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극성을 부렸다. 그러다가 중국에서 성리학이 유행하자 우리나라에서는 그에 맞추어 유교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번창했다. 대국인 중국보다 더 강한 서구제국이 들어오자 우리가 언제 유교 믿었냐 하는 식으로 너도나도 예수교를 믿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가히 예수교 전성시대라 할 만하다. 이러다가 현재 서구보다 더 강한 우주인들이 들어와 지구를 지배한다면 한국사람들은 우주인들이 믿는 종교를 믿느라 야단법석일 것이다. 우리가 언제 예수 믿었냐 하면서. 여기서 특정한 종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마저도 사대적으로 믿으면서도 그것이 사대주의인지도 모르는 우리 민족성에 대하여 얘기하는 것이다.

2.역동성(力動性)의 부족

우리 민족에겐 강한 생명력이 있는 반면에 현상유지를 타파할 힘, 즉 역동성이 부족하다. 그렇기에 그렇게 많은 외침을 받으면서도 나라를 지켜왔지만 항상 현상유지에 그쳤지 활짝 피어 본적이 없다. 역동성이 부족한 이유를 나는 두 가지로 본다. 하나는 숭문천무(崇文賤武)사상이요 다른 하나는 효(孝)사상이다. 숭문천무사상은 다시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 숭문천무사상이 국가적차원으로 이데올로기화한 것이 사대주의이고 개인간의 사회생활에 영향을 끼쳐 형성된 것이 다음에 말하는 저울질 문화라고 본다. 숭문천무사상으로 문약해졌기 때문에 강대국에 의지하려고 하는 사대주의사상이 생긴 것이고 개인간의 사회생활에서는 상대방이 강자인지 약자인지 저울질하여 강자라고 판단되면 그자에게 비굴해지고 약자라고 판단되면 거만해지는 저울질 문화가 발생한 것이다. 하여튼 역동성제고나 사대주의와 저울질문화의 청산측면에서 숭문천무사상은 배격되어야 한다. 누가 우리나라에서는 효(孝)가, 일본에서는 충(忠)이 근본적인 덕목이라고 하는데 나도 이 말에 동감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효가 근본 덕목이다보니 부모의 말에 충실해야 한다. 그런데 대개 부모는 나이가 많은 탓에 보수적이고, 자식에게 모험을 권유하기는커녕 금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까닭에 우리 민족에 역동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그렇다고 효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란다). 실제로 1907년 전국의 의병이 13도 창의군을 결성하고 총대장을 이인영으로 하여 서울 진공작전을 펼치던 중 이인영이 부친상을 당해 불효는 불충이라 하며 낙향하는 바람에 작전이 좌절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다. 숭문천무사상과 효사상이 합쳐져 민족성으로 형성된 것이 역동성의 부족현상으로 본다.

근래에 한국에서 세계 각국의 종교가 크게 번성할 수 있는 것도 한국 사람들이 신기를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천부적으로 신의 기운을 강하게 갖고 있는 민족인 것이다. 또 동양과 서양을 음양으로 분석하면 동양은 해가 뜨는 양(陽)이 되며, 서양은 해가 지는 곳이기 때문에 음(陰)이 된다. 한국은 동양에서도 첫번째 나라이므로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지역이다. 사람의 육체를 음양으로 구분하면 머리는 양이 되고, 몸통은 음이 된다. 한국의 국토는 양의 기운이 강하므로 한국 사람들은 머리가 몸통보다 더 발달하게 된다.

한국에서의 전통적인 학습 방법은 자연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을 기본적인 과정으로 하고 있다. 산에서 도를 깨우치는 과정이나 유교의 경전, 불교의 선에 대한 수양 등이 그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러한 한국식 학습 대상은 사람의 신령스런 마음이다. 마음의 공부가 완성되면 영적인 능력까지 갖추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이에 반해 서구식 학습 방법은 실제적인 물질 현상에 대한 수많은 반복 작업을 통한 귀납법으로 진행되며, 학습의 대상 또한 물질을 위주로 한다. 한국식 학습 방법이 사람의 마음, 곧 영(靈)에 목적을 두었다는 것은 이미 한국 사람이 선천적으로 신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