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정의
유대인은 미국의 월스트리트를 쥐고 있는 민족이다.
유대인은 오늘날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민족이다.
돈 밖에 모르는 싸가지 없는 인간들이다.
유대 상인들은 구매 또는 판매 가격의 목표를 매우 높게 잡는다. 즉 파는 입장에서는 매우 높게, 사는 입장에서는 가격을 무척 낮게 요구한다. 중간 에이전트가 20% 정도의 커미션을 요구하는 것은 예사다.
인구 670만 명의 이스라엘 국내에 변호사 수는 150만명이다. 이유는 거래에서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이다(구글과 삼성의 예)
유대인과 돈 (최명덕 교수)
유대인은 재물을 모으는 일에 천부적이다. 유대인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유대인 아이가 아버지에게 물었다. "돈이 뭐예요?" 아버지는 "잘 봐라"하면서 유리 조각을 집어 창문 앞에 놓았다. 아이는 유리를 통해서 길이며 행인이며 마차를 볼 수 있었다. 이어서 아버지는 "이제 돈을 잘 봐라"하더니 "유리 조각 대신 돈을 여기에 놓겠다. 은화 때문에 거리 풍경은 하나도 안 보이고 돈만 보이지"라고 말했다.
돈 앞에서 다른 것은 하나도 볼 수 없다. 오직 돈만 보인다. 돈을 모으려는 사람들은 돈에 눈이 머는 경우가 많다. 돈에 눈이 멀게 되면 세상의 장님이 된다. 돈 빼고는 잃는 것이 너무 많다. 그 치명적인 흠으로 부터 벗어 나려면 돈 버는 것과 나눠갖는 것에 두루 눈을 돌려야 한다.
+ 우대인 식의 남을 가장 잘 돕는 방법 +
1. 동업을 하거나 직장을 소개하는 것, 또는 돈을 빌려 주는 것
2.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도움이 이루어 졌을때
3. 돕는 사람은 누구를 돕는지 알지만 도움을 받는 사람은 누가 도와줬는지 모를때
4. 받는 사람은 누가 도왔는지 알지만 주는 사람은 누굴 도왔는지 모르는 경우
5. 도움을 요청받지 않았지만 필요를 미리 알고 도움을 주는 경우
6. 도움을 요청받고 도움을 주는 단계
7. 자기가 도울 수 있는 양보다 적게 도와주는 경우
8. 도와주되 무뚝뚝하게 도와주는 것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돕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을 줄 때는 받는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 구제하는 방법 +
1. 보통 구제비로 수입의 10분의 1을 사용함
2. 인색한 사람의 경우 : 수입의 20분의 1로 구제비를 쓸 경우
3. 최선을 다한 경우 : 수입의 10분의 5를 구제비로 쓰는 경우 (그 이상은 법으로 금지함)
+ 구제의 우선순위 +
1. 아내
2.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자식
3. 부모님
4. 성년이 된 자녀
5. 내 형제 자매
6. 사촌, 오촌, 사돈의 팔촌등 친척
7. 자기가 사는 동네
8. 이웃동네
9. 다른나라 (이 중 1순위는 이스라엘 2순위 이방인)
10. 아무리 악하고 게으른 사람이라도 먹을 것을 구할때는 도와줘야 함
+ 구제의 양 +
- 평소 그 사람이 살던 모습, 습관을 배려하고 도와주라. (탈무드)
+ 샬리아크 제도 +
- 구제할 돈을 샬리아크에게 맡겨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
- 샬리아크가 되는 것은 굉장히 명예로운 것으로 그만큼의 신뢰를 받는다는 뜻
+ 유대인의 블루오션 +
- 은행, 증권, 펀드, 수표등의 개발
- 미국에 적응하는 초반 유대인들의 직업 : 봉제공장, 갱, 창녀, 권투선수, 도박
- 오늘날에는 미국의 법, 영화, 패션, 의료 분야 전반에 걸쳐 유대인들이 잡고 있다.
- 패션 : 리바이스, 아이더 로젠탈, 샨펜, 다이안 하버스, 랄프 로랜, 에스티 로더, 마르크스 샤갈,
캘빈 클라인, 비달 사순, 알베르 알바즈, 요시 레멜, 이갈 이즈라엘, 뒤퐁, 샤넬
- 그외 : 쉘(정유회사), MIT(대학), 라스베가스
+ 유대인의 가치체계 +
남을 위해서 돈을 주는 사람보다 남에게 돈을 주도록 Fund-raiser로 일하는 사람들 그 사람의 선행이 돈을 주는 사람보다 더 큰 선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