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역사서
역사서는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하 등 바벨론 포수 전에 기록된 것과 및 바벨론 포로 귀환 후에 다시 쓰여진 역사서인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가 있다.
가. 여호수아.
여호수아의 경우 지도자의 수종 들기, 후계자 전수 등은 사실일지는 모르나 여리고 성의 함락은 1952-1958 영국 고고학자 케슬린 케니언(Kathleen Kenyen)에 의해 지진에 의해 여호수아 침공 400년 전에 파괴되었음을 증명함으로서 대 학살을 비롯하여 그의 해 멈춤 기적을 포함하여 모두가 허구였음이 밝혀졌다. 여호수아서에서 여호수아가 레위인들의 제사권을 인정하고 십일조를 주는 등 모든 권력을 주고도 초지와 도피성까지 나누어줌으로서 여호수아와 관련된 모든 기록도 모세오경과 마찬가지로 모두 레위인들이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나. 사사기
사사기는 여호수아의 죽음에서부터 왕권 제도가 설립될 때까지의 이스라엘의 역사이다. 왕국 건설 이전의 정복사, 국가적 여건, 부족간의 관계 등을 설명하고, 결국 왕권 제도를 취하게 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빈번하게 일어난 주기적인 순환(배신, 징계, 회개, 구원, 안식)을 일곱 번 반복해서 기록한다. 사사인 옷니엘, 에훗, 삼갈, 드보라와 바락, 기드온, 돌라, 야일, 입다, 입산, 엘론, 압돈, 삼손 등의 설화집인데 이는 당시 왕권 파들이 시중설화를 모아서 만든 것으로 기원 전 1.390-1.050년 주변의 여러 곳의 민족국가 설립에 자극 받은 유대민족의 교권 파가 족장들과의 권력다툼에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 역시 레위인들이 기록한 것으로 주인공들 모두 여호와 편을 드는 점으로 미루어 유대교 교권 파가 이기고 유대교 국가체제가 확립된 것으로 보인다.
다. 에스라서
에스라서는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신앙 공동체를 다시 재건해 나가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데 레위인들의 유대교권의 계승 여부가 판가름나는 대단히 중요 시 되는 역사적인 시대이다. 1~6장은 고레스 왕의 칙령에 의해 B.C. 538년 바벨론에서 처음 귀환했을 때부터, 스룹바벨 성전(제2성전)이 봉헌 될 때까지의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고 2장에서는 그때 돌아온 귀환자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3장의 전반부는 번제단의 재건과 초막절의 부활이 기록되어 있으며, 드디어 7절부터 성전 재건의 시작이 나타나 있다. 4장은 성전과 성벽 재건을 반대하는 사마리아 사람들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다. 5:1~6:18에는 성전 재건에 대한 격려와 그 완공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6장의 마지막 부분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는 내용으로 끝을 맺는다. 저자는 앞 부분은 에스라가 뒷 부분은 느헤미야가 썼다고 한다. 이들 모두 유다 지파라고 기록하고 있으나 이는 레위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유다 지파임을 기화로 구약의 모든 지도자를 모두 유다지 파로 꿰어 맞춘데 기인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는 모두 레위 지파로 보인다.기록 시기는 바벨론 포수 복귀 후에 성전이 완성되고 그 후에 레위 인들이 다시 정리한 것이다
라. 느헤미야서 [The Book of Nehemiah]
구약성서의 역사서 가운데 한 책. 구분 구약성서라고 한다. 시대는 BC 300~250년 경으로 보인다 . 히브리 원전에는 정경(正經) 제3부 제서(諸書) 중의 《에즈라서》와 함께 한 책으로 되어 있었으나 라틴어로 번역(불가타역)하면서 분리되었다. 이 책은 《역대기》와도 연관성이 있어 연대기(年代記)라고도 불렀다. 시조 아담으로부터 느헤미야가 두 번째 예루살렘을 방문한 때까지의 이스라엘 민족사이다. 이 책의 저작연대는 확실하게 밝힐 수 없으나, 구성자료로 보아 알렉산더 대왕 시대인 BC 300~250년 경 레위인들에 의해 정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구성은 다음과 같이 3부분으로 대별할 수 있다. ① 1~7장: 페르시아에서 볼모의 몸으로 입신(立身)한 느헤미야의 첫 번째 예루살렘 귀환(BC 445)과 수많은 반대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벽을 완성한 일, ② 8~10장: 바빌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느님에 대한 회개 및 종교개혁, ③ 11~13장: 귀향민의 정착, 성벽의 낙성식, 사회개혁의 단행. 모두 13장 31절로 구성된 문체에서 8~10장을 제외하고는 나는식의 1인칭 주어가 강조되고 있는 독특한 문체는 역사기록으로서의 신빙성을 더해준다. 이 책의 신학적 의미는, 예루살렘의 복구로 유대민족의 정통성 확보와 하느님의 예언의 이행이라는 유대공동체 복구가 바로 여호와가 자기 백성에 대한 약속에 충실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마. 에스더[The Book of Esther]
에스더라는 여성에 의해서 유대 민족이 큰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이다.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 1세 재위 시에, 총신(寵臣) 하만이 페르시아에 있는 유대인들을 몰살하려고 기도하였다. 그런데 유대인인 에스델이 왕비가 되어 양부(養父)이자 사촌오빠인 모르드개와 협력하여 하만의 음모로부터 유대인들을 구출해냈다. 그 결과 하만은 모드르개 대신 처형되고 도리어 음모에 가담했던 자들은 유대인의 손에 죽었다. 유대인들은 이날의 승리를 기념하여 매년 부림절(節)을 지키는데, 이 책을 쓴 목적은 부림절의 기원을 기록하여, 하느님이 유대 민족을 지키고 인도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데 있다.
바- 룻기
다윗 시대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사적 배경은 사사 시대이다. 사사 시대는 간헐적인 평화 기를 빼고는 줄곧 반역과 부도덕과 이방 민족들의 침입으로 혼란했던 시기였다.
룻기는 바로 그러한 시대에 고결한 삶을 살았던 한 여인에 관한 이야기이다. 목적은 교권 파 들(사무엘 보아스 포함)이 여성들에게 유대교의 우수성을 교육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사. 사무엘 상하
사무엘 상하는 레위인 중 인물을 선발하여 왕을 세우는 과정이 유대교 권의 절대적인 우위 속에서 진행된 점을 부각시킴으로서 유대 민족의 신정국가 기틀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는 원칙을 고수함으로서 왕권 위에 군림하는 유대교권의 기들을 확립하였다. 이후 나타나는 사울, 다윗, 솔로몬 등의 이름이 그 600년 이전의 에볼라 도시 국가의 유적 점토판에 기록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역대기 상하, 열왕기상하도 유대교국가의 기틀을 확립하기 위한 레위인들의 발악으로 보인다. 그래서 사울은 버려지고 다윗이 선택되었으며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국가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정치 및 종교 권력을 장악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사무엘은 추앙 받을 선지자가 아니고 유대의 종교권을 왕권 위에 둔 레위 지파의 일등 공로자였다.
- 사무엘 상은 사무엘의 출생과 사역,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과 다윗에 관한 이야기로
1). 사무엘의 전기(삼상 1:1~8:22) 사무엘의 출생과 유년기, 엘리 집안의 멸망, 사무엘의 사역 시작과 미스바 성회,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2). 사울의 전기(삼상 9:1~15:35) 왕이 된 사울, 암몬 자손을 이긴 사울, 사무엘의 마지막 연설, 블레셋과의 전쟁, 사울의 제거.
3). 다윗의 전기(삼상 16:1~31:13) 기름 부음을 받음, 사울의 궁전에서의 다윗, 골리앗을 이김, 요나단과의 우정, 사울의 질투, 도망, 블레셋 망명, 엔돌의 무당, 아말렉 격파, 길보아 전투와 사울의 전사를 기록하였다.
- 사무엘하는
1. 다윗의 초년기(삼하1:17~7:29) 사울과 요나단을 위한 애가, 유다의 왕이 됨, 이스보셋의 내란, 이스보셋의 암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됨, 예루살렘 점령과 블레셋 격퇴, 예루살렘으로 법궤를 옮김, 하나님의 언약.
2. 다윗의 중년기(삼하8:1~19:43) 다윗의 군사적인 업적, 므비보셋 이야기, 암몬과 아람 격퇴, 밧세바를 취하고 이로인한 나단의 책망, 솔로몬의 출생, 압살롬의 반역, 다윗의 망명, 압살롬의 패망, 다윗의 예루살렘 귀환.3. 다윗의 말년기(삼하20:1~24:25) 세바의 반역, 3년 기근과 사울 가족 처형, 다윗의 감사 노래, 다윗의 유언과 공적, 인구 조사와 재앙을 기록하였다.
레위인들은 그들이 만들고 스스로 제사장이 된 유대교를 통해 저지른 범죄는 다음과 같다. 특히 사무엘이 이 제도의 기반을 만들었다.
1) 유대 민족이 존재하는 한 가지는 영원하고도 왕권 보다 우위의 영원한 제사 권(제사장, 서기관, 회당의 주인)
2) 면책 특권
3) 땅을 소유하지 않고 십일조와 헌금을 받음
4) 성전의 돈 관리권
5) 영원한 스승 랍비, 레위, 라오니로서 가르치는 권한
6) 병역, 납세의 면제
7) 여러 명의 부인
아. 열왕기 상하

열왕기 상하는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에서 레위인들은 신명기적 사관에 의해 여호와 즉 레위인들에게 복종하는 왕이 축복 받는다는 예언으로 일관했으나 결과가 그렇지 않게 되자 바벨론 포수 이후에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서처럼 고치게 된 부분이다. 성경학자들은 이를 선지자적인 관점에서 쓰여졌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앞에서 한 거짓 말에 대한 합리화이다.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통치부터 분열왕국 시대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로
1). 솔로몬의 통치(왕상 1:1~11:43) 왕위 계승 투쟁, 솔로몬의 지혜와 내각 구성, 성전 건축와 봉헌, 솔로몬의 영화와 쇠퇴.
2). 분열 왕국의 역사(왕상 12: 1~22:53) 여로보암 1세,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여로보암 1세의 죽음, 유다의 르호보암, 이스라엘과 유다의 전쟁, 엘리야의 활동, 엘리사의 활동을 기록했고. 솔로몬 왕은 실제로는 지방 소국의 영주에 불과했으며 솔로몬은 유례가 없는 학정을 했는데 레위인들이 이를 솔로몬의 영광으로 포장했으며 솔로몬의 신전은 이집트 신전을 본 떠 지었다. 약체였던 솔로몬 왕은 다신교 정책으로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솔로몬의 지혜 이야기도 고대 인도 왕의 재판 이야기다. 시바의 여왕은 흑인이었으며 현재 에디오피아도 이를 인정하고 있으나. 레위들은 이를 기록하지 않았다.
열왕기하는
분열왕국 시대에서부터 예후의 혁명, 북왕국 이스라엘의 멸망, 유다의 히스기야, 므낫세, 아몬, 요시야, 여호아하스의 통치, 여호야김과 바벨론의 침략, 바벨론 포로, 예루살렘의 멸망과 여호야긴의 바벨론 생활을 기록했다..
자. 역대상하
역대상하는 앞서 말 한 것처럼 에스라, 느헤미야서와 같이 레위인들이 조작한 전술한 예언서를 합리화하기 위해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않아서 그렇다”고 고치게 된 부분이다. 성경학자들은 이를 선지자적인 관점에서 쓰여졌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앞에서 한 거짓 말에 대한 합리화일 뿐이다.
- 역대상은
아담에서 다윗까지의 족보와 다윗의 통치에 관한 내용으로
1. 아담에서 다윗까지의 족보(대상1~9장) 아담에서 야곱까지, 유다와 시므온의 족보,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의 족보, 레위의 족보 등..
2. 다윗의 통치(대상 10:29) 사울의 죽음, 영웅이 된 다윗, 다윗과 법궤, 다윗의 성전 건축 계획, 다윗이 치른 전쟁들, 인구조사, 레위인들의 조직, 다윗의 정부 조직, 다윗의 마지막 훈계, 솔로몬의 등극과 다윗의 죽음을 기록했고
- 역대하는
1. 솔로몬의 통치(대하1~9) 솔로몬의 지혜와 부, 성전 건축 준비, 성전 건출과 봉헌, 솔로몬의 업적과 죽음
2. 유다의 열왕들(대하10~36장) 르호보암과 열 지파, 아바야, 아사, 여호사밧, 여호람, 아하시야, 아달랴,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므낫세, 아몬, 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등의 통치를 레위 중심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들 책에는 그들이 세운 다윗과 솔로몬의 갖은 못된 죄악은 모두 미화되어 있다.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민족신의 면모를 그대로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