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한국인의 건강

시원 민족인 한국인의 건강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수명과 삶의 질에 대한 해답의 표준을 제시한다. 한국인의 수명은 홍수 이전 성경 기록과 같이 9백세 이상이었고 그 후에 하늘 위 물 층이 땅으로 떨어져 지구의 중력이 커지고 비가 오기 시작하며 인구가 늘어나자 수명이 500세 100세 70-80세로 줄어들었다. 이와같은 변화는 창세기 기록과 환단고기의 왕들의 재위기간을 고려한 추정 수명과도 일치한다.

* 한인: 3301년/8세 =1세 800년

한웅: 1.565년/18세=1세 87년

단군: 2.096년/47세=1세 44.6년

따라서 한국인의 삶의 환경인 주거환경과 음식을 검토해 보면 홍수 이전 요하 지역에서 출토된 유적인 타다 만 볍씨와 함께 나온 인골(人骨)의 DNA상 수명이 1천년인 점(일본 미술사를 전공한 미국인 카터 코벨 박사의 저서 참조)이 증명 된다.

부도지에 의하면 당시 조상들은 밴 처음 현재 에덴이라고 알려진 파미르 고원지대에 살았다. 이 지대에는 자연에 파와 머루가 많이 나는 지역이었고 지금도 인체에 좋은 음식이어서 당시 파미르고원지대의 기온이 15도-21도 이었음을 짐작케 한다. 조상들이 파미르 고원지대와 천산 일대로 올라가 살았다는 것은 지금 우리들이 쓰고 있는 핵심 언어인, 하늘, 돌아가신다. 신선, 사나이, 메아리 등 수 없이 많다.

이렇게 산 위의 인류가 살아남게 된 원인은 오랜 기간 계속된 홍수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노아의 홍수도 그 기간 중 중동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 중 하나이다. 우리민족의 삶의 환경의 경험과 건강을 비교해 볼 때 수명을 제외하고는 주로 산 위에서 산 경험이 중요하다. 그래서 등산, 걷기 등 다리 운동과 과일을 비롯한 채식이 적합한 것 같다. 김치 젓갈 등 발효 음식은 농사를 짓기 위해 남하한 이후의 음식으로 보이고 밥을 주식으로 한 이후에 늘어난 질병을 치료하려고 반찬으로 지역의 음식을 계절별로 반찬으로 갖추어 먹은 것 같다. 그러니까 반찬은 쌀을 먹으면서 같이 먹어야 하는 약으로 보인다. 또 신토불이(身土不異)는 이러한 면에서 계속 강조되어야 할 것 같다.

요약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음식은 인류 전체의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수만년 동안 유전자를 형성한 것으로 보이는 자연식이다

자연식의 유해에 관한 문자 적인 기록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으나 부도지(符都誌)지의 기록에서 보면 초창기에 인류는 지유(地乳) 즉 땅에서 나는 젖을 먹었다는 것인데 이러한 표현을 현대식으로 유추해 보면 무렁 물렁하여 씹을 필요가 없는 낙과 즉 땅에 떨어진 익은 과일 열매로 볼 수 있다. 식물이나 나무에게는 어떠한 피해도 없이 자신의 번식을 위해 필요한 것이고 인간에게는 영양분을 공급하는 음식이다.

그 다음에 조상들은 파미르고원에서 나와 자연적으로 들에서 생활하는 돼지나, 소를 먹은 것 같다. 목축 생활은 방목에서 사육으로 발전되어 인공적인 석기, 철기와 집단 생활이 필요한 농사보다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인구가 많아져 따뜻한 남쪽으로 농사를 위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강식은 과일과 채식으로서 지금 우리가 먹는 반찬이다. 세계인류가 한국인의 비빔밥이나 김치 등 채소나 발효음식을 좋아하는 원인이 이러한 데서 기인 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의 건강은 옛날 오랜 동안 하던 생활방식으로 산 위에서 과일을 먹은 것이다.

한국인의 장수음식 8가지

01. 붉은 사과가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성분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붉은 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성분은 유방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해 암이더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폐를 보호하는 물질도 들어 있어흡연자에게는 필수적인 음식이라는 사실이 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발표됐다.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의 단골 고민인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탁월한 효과를 낸다.

02.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연세대 생화학과 권영근 교수는 “고추에 다량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전이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고추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비타민C 함량도 귤보다 2~3배나 높다. 특히 여름철에 된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는 그야말로 영양의 집합소이다.

03.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 씨

수박에는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 속에 이 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또 수박씨는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므로 뱉지 말고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수박의 빨간색을 내는 라이코펜 색소는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수박 속의 라이코펜 함량은 토마토나 적포도주보다 3~6배나 많다.

04.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고등어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蟁B蟁D 등의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생선에만 들어있는 특수 영양소인 EPA와 DHA가 많이 함유돼 있다. 이 두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혈액순환과 함께 심장과 혈관의 근육수축을 조절하고 우리 몸이 정상적인혈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DHA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시켜 기억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뇌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EPA와 DHA는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생활습관병과 뇌의 활동을활발하게 함으로써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등을 예방하는데 좋다.

05. 치매 예방하는 달걀 노른자

달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단백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흰 자위만 먹으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가 감소된다. 노른자는 치매예방과 더불어 어린이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따라서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 개 정도 먹으면좋다. 눈병을 예방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흔히 소화가 안 된다는 이유로삶은 달걀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달걀은 어떻게 요리하든 거의소화가 되는 식품이다.

06. 항암 효과가 큰 카레

카레는 향신료에 들어 있는 자극 성분, 특히 매운 맛 성분에 의해 식욕을크게 증진시킨다. 카레 가루는 커민, 터메릭, 코리앤더 등 10가지가 넘는강한 향신료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항산화와항암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카레 향료에 함유된 물질이 몸 속 종양이 자라도록 돕는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식물 강황의 색소성분인 쿠르쿠민의 작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상처 치료를 돕고 알츠하이머병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07. 노화와 비만 예방하는 현미

쌀겨층과 씨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기름과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현미밥은 꼭꼭 씹어서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저절로 소식(小食)을 하게 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백미는 도정하는 과정에서 씨눈이 떨어져 나가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5%에 불과하다. 반면 현미의 경우 씨눈과 쌀겨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1과 B2, 단백질, 지방, 무기질, 식물성 섬유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각기병 예방에 좋은 비타민B1은 대사작용에 관여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현미의 쌀겨층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는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한다.

08.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땅콩에는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 섬유질이함유돼 혈압 조절작용도 한다.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등의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붙여 죽상(粥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연시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을 방해한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땅콩에 곰팡이가 슬게 되면 간암을 유발하는 아프라톡신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에 절대 먹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