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창세기의 오류

1. 창조 목적: 창세기는 인간중심의 글과 말로 쓰여졌고 지구를 중심으로 쓰여졌으며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쓰여졌다. 그래서 자연을 파괴하고 타민족(팔레스타인)의 땅을 빼앗으며(가나안 지금 2012년은 가자지구). 서구 인본주의(그리스)사상과 결부하여 이기적이며 자연을 파괴한다

2. 창조 순서: 창세기(1장1절~2장4절)에서는 창조순서가 식물-동물-인간의 순이지만, 2장4절~2장25절에서는 인간-식물-동물의 순으로 서로 다르다.

- 게다가 태양 빛이 없이는 식물이 살 수 없는데도 신이 식물을 먼저 창조하고 태양을 나중에 창조하였다고 말한다.

- 하나님은 빛의 근원인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첫째 날에 이미 빛을 창조하였다고 한다.

- 이것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보다 먼저 존재하였으며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공전한다고 하는 유대인의 우주관이었다. 진실을 밝혀낸 갈릴레이는 오히려 교회의 박해의 대상이 되었다.

3. 아담과 하와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었지만 죽지 않고 명대로 다 살았다.

-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은 후 옷을 입지 않은 것을 알고 부끄럽게 여긴다.[창3:7]

- 인류학자들에 의하면, 부끄러움은 문화적 학습의 결과로써 부끄러움을 갑자기 알 수는 없다. 오늘날에도 원시 종족의 사람들은 옷을 입지도 않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잘 살고 있다.

4. 뱀의 저주

하나님은 뱀이 이브를 유혹한 벌로 뱀에게 배로 기어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고 저주한다.[창3:14]

- 이 말은 뱀의 아담과 이브가 살던 기원전 4000년경 이전에는 발로 걸어다녔다는 뜻이 된다. 출토되는 2만 년 전의 뱀의 화석에도 뱀의 발은 없다. 또한 뱀은 결코 흙을 먹지 않는다. 여호와 신은 자신이 창조하였다는 뱀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잊으신 것 같다. 뱀은 흙을 먹고 살라는 창조주의 명을 어기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흙을 먹지 않고 살고 있다.

5 해산의 고통

-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은 벌로 여자에게는 출산의 고통을 겪게 한다.[창3:16]

- 개나 돼지도 선악과를 따먹은 벌로 출산의 고통을 겪는가? 출산의 고통은 선악과를 먹었든 먹지 않았든 상관없이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이 다 겪는 과정이다.

6. 인간 창조

구약성서 창세기는 아담과 이브가 모든 현생 인류의 조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유대민족의 신화를 자기 민족의 신화처럼 받아들이는 것도 이상하려니와 신화를 역사와 구분하지 못하는 점에 있어서는 이성을 의심케 한다.

첫째, 창세기에 따르면 아담이 창조된 때는 기원전 4004년이다.

- 그러나 중국에서는 아담이 창조되었다는 때보다 이미 2000년이나 앞서 갑골문자가 사용되고 있었으며, 남미에서는 문자와 천문학과 의학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었고,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쐐기문자와 60진법의 수학, 천문학이 발달되어 있었다.

- 그 결과 선진문명의 여러 나라에서 천문학자들이 별의 주기를 계산하고, 신전을 건설하고, 수많은 시민들이 분주한 도시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 같은 시기에 에덴동산에서는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있었다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출처 <민희식 박사의 성서의 뿌리>

내용 비판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문자로 표현된 자체가 인간을 위한 기록으로 하나님의 뜻일 수 없으며 하늘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 자체가 하늘 위 물 층의 파괴 이후 빈번했던 지구상 각 지역의 폭우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사아에서 부터 생겨났다.(단군세기 풍백, 운사, 우사의 기록)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이 수면에만 있으면 다른 곳에는 그 영이 없다는 말로서 창조주의 역할과 어긋난다.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 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 사람은 남자가 먼저 나타나지 않았고 자웅 동체였고 여성 중심의 모계사회 기원전 13.000년 이전에 있었음을 2012년 고고학이 증명한다.(고비사막의 흑피옥 인형 발굴, 고조선의 마고 조선 기록 참조)

- 따라서 창세기의 기록은 남자의 완력이 가족 유지에 필요했던 목축과 농경 사회 이후의 기록이다.

4: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 이 내용으로 보아 아브라함의 조상이며 갈데아(페르시아)우르에 살았던 아브라함은 그 조상들이 원래 일정한 거주지 없이 떠돌아다니던 목축부족이었고 유프라데스 강 유역의 농사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다.

- 아람인의 이러한 전통이 가는 곳마다 그 곳에서 장사를 하고 돈을 벌어 살아야만 하는 운명을 만들었다

- 구약에 기록된 유대인의 주요 계명 174가지 중 150가지는 돈 버는 것과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