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성경 다시 보기

1. 성경개관

1. 성경은 서양사람들이 주로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기록이며 이를 신약이라고 하는 반면 그가 유대인이어서 유대민족의 역사도 함께 기록하여 이를 구약이라고 한다. 이 성경을 흔히 서구 문명(인본주의, 과학, 자본주의)의 기본이라고 하는데 따라서 유대주의를 기반으로 한 메시아 사상이다.

2. 성경을 숭상하는 서양 사람들은 주류가 중앙아시아 초원지대에 살던 유목민 아리안 족으로 그들은 원래 그 이름대로 환인의 나라에서 갈라진 민족인 하나님을 숭상하던 민족이었다.

3. 성경의 저자는 모두 유대인으로 그들은 페르시아지역에 기반을 둔 셈족의 분파인 아람인들이다.

4. 따라서 창세기는 아람인들의 경험을 기초로 쓰여졌고 유럽에 정착한 아리안족을 위하여 쓰여졌다.

5. 유럽은 기원전 1만3천 년 전후 지구의 세차 운동으로 북극점의 위치가 지금의 북극점과 폴란드 북부의 마지막 북극점으로 왕복하는 동안 극지방으로써의 암흑을 겪었으나 대서양 편서풍과 지중해, 흑해. 발틱해, 아랄해 등 면적대비 타 대륙의6배 이상의 해안선길이로 인한 해양성 기후로 같은 위도의 타 대륙보다 평균 20도 이상 온난한 기후로 오래 전부터 인간이 살고 있었다.

5. 유럽으로 맨 먼저 들어온 네안데르탈인, 그 후에 북극지방을 거쳐 이곳에 들어온 아시아계 족속, 나중에 들어온 본류인 아리안 족 그 후 인도에 머물러 인도유로어를 형성한 인도유로어족(드라비다와 아리안 혼혈), 나중에 들어온 페르시아계(아시아계의 가지 수메르와 유프라데스 토착민의 혼혈)등 제 민족이 수천 년- 1만년을 지나는 동안 지금의 유럽인인 백인이 되었다.

6. 따라서 성경은 아시아의 셈 계의 유랑하던 가지중 하나인 아람 인들이 오랜 동안 암흑 속에서 차마 형용할 수 없는 고통(암흑, 식량 부족, 식인)속에서 살아 온 유럽인들을 위하여 쓴 책이다.

성경 [ Bible , 聖經 ] 의 유래

그리스어 biblion(책)에서 온 말. 4세기의 그리이스 교부 크리소스토무스(Chrysostomus) 이래로 구약과 신약의 정경(正經)들을 to biblia(책들)라고 칭하였다. 여기에서 단수인 biblia(책)라는 말이 12세기 경부터 널리 사용되어졌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한 권의 문서가 아니라 기원전 1000년경으로부터 기원 후 2세기에 이르는 동안에 기록된, 저자와 내용과 형식과 부피가 다른 66권의 책들의 묶음이다. 구약(舊約)은 유대교의 경전으로서 서기 90년에 현재의 39권으로 확정되었고 신약(新約)은 서기 395년에 현재의 27권이 정경(正經)으로서 확정되었다. 이때의 편집에서 제외된 문서들을 외경(外經)과 가경(假經)이라고 한다.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은 계시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절대적이고 유일한 권위를 가진다. 성경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로 구성되어 있다.

구약성서 [舊約聖書, Old Testament] 는 유대교와 그리스도교가 함께 경전으로 인정하는 종교문서들을 의미한다. 본래 헤브라이어로 쓰여진 24권의 책들을 그리스어로 번역하면서 39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사마리아인들은 구약성서 최초의 5권의 책, 즉 모세 5경만을 경전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교회는 외경을 구약성서와 동등한 권위로 수용하였다.

구약의 제1부인 토라(Torah), 즉 모세 5경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말한다. 모세의 저작으로 알려졌으나, 후대의 편집과정을 거쳐 BC 586년 바벨론 포로 이후 현재의 형태로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2부는 네비임(Nebiim), 즉 예언서들이다.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서 ·열왕기서 ·예레미야 ·에스겔 ·이사야 ·소예언서 등이다. 그리스어 번역인 70인 역본에서는 사무엘 ·열왕기를 상 ·하권으로, 소예언서 12편을 각기 1책씩으로 분리하여 편집하였다.

제3부는 케투빔(Kethubim), 즉 성문서(聖文書)들이다. 시편 ·욥기 ·잠언 ·전도서 ·아가 ·애가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느헤미야 ·역대기 ·룻기 등의 11권의 책이다. 이 책들은 거의 대부분 운문(韻文)들이며, 일부는 역사를 서술한 서사시들이다(다니엘서와 역대기 등).

신약성서 [新約聖書, New Testament] 는 그리스도교 경전(經典) 중 예수시대 이후 초대교회에서 성립된 정경(正經)이다.

보통 ‘신약(새로운 약속이라는 뜻)으로 약칭된다. 예수그리스도의 언행을 기록한 4권의 복음서(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의 복음서), 그 제자들의 전도행각에 관한 기록(사도행전), 여러 사도들의 편지글(서간서) 및 예언서(요한의 묵시록) 등 27서(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부 그리스어로 쓰여 있다. 신약성서는 예수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 죄에 빠져 허덕이는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부활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로 약속하였다는 신앙으로 일관되어 있다. 모두가 1세기경에 쓰여졌는데, 최종적으로 오늘의 형태로 정경화(正經化)한 것은 397년의 카르타고 종교회의에서였다. 하느님이 구약성서에서 약속한 인류 구원을 신약성서에서 성취하였다고 볼 수 있다.

요약